세계지식재산권조직(WIPO) 베이징에 중국지사 설립
○2014년 7월 10일, 세계지식재산권조직(WIPO) 중국지사 개막식을 개최
○세계지식재산권조직은 1967년에 설립되어, 1974년부터 연합국전문기구가 됨.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현재 187개국이 참여하고 있음.
○미국, 일본, 싱가포르, 브라질을 이어 외국 주재 사무소가 중국 베이징에서 5번째로 설립됨.
○개막식 참석자
-세계지식재산권조직 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(弗朗西斯·高锐), 북경시 시장 왕안순(王安顺), 국가지식재산권 국장 선장우(申长雨), 국가공상행정관리 통국국장 장야(张茅), 외교부 부국장 왕초(王超), 국가판권국부국장(阎晓宏), 국가지식재산권부국장(何志敏) , 베이징시 부시장(戴均良), 세계지식재산권 부 사무총장(王彬颖) 등
○세계지식재산권조직 사무총장 프란시스 축사 내용
-세계지식재산권조직의 중국지사 설립은 중국의 각 지식재산권 관련 기관과 세계 지식재산권조직의 협력 관계를 심화
-1980년 중국이 세계지식재산권조직에 가입한 이래로, 중국은 지식재산권 사업에서 세계에서 주목받을만한 성적을 거두었음.
-외교부, 국가지식재산권국,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, 국가판권국, 베이징시정부에 많은 지지를 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
-중국 여러 지식재산권 관련 기관과 세계지식재산권조직의 협력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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